


[김대균의 영어산책] 김대균토익킹의 토익만점과외 강의노트 (2)
지난주에 이어 토익만점과외 강의노트를 이어간다. 이번 편에는 실전 Part 5·6·7에 자주 등장하는 고급 어휘와 구조를 정리했다. 영어를 오래 공부한 분들도 헷갈리는 포인트들이니 꼼꼼히 정리해 두자. engaging = attractive (매력적인, 흥미로운) The speaker gave an engaging presentation. 그 연사는 매우 흥미로운 발표를 했다. The exhibit was visually attractive. 그 전시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었다. * engaging은 사람·발표·콘텐츠가 “몰입하게 만드는” 의미가 강하다. * attractive는 외형적·전반적 매력을 폭넓게 표현한다. be engaged in = ~에 종사하다 / 참여하다 She is engaged in market research. 그녀는 시장 조사에 종사하고 있다. * 수동태 형태이지만 의미는 능동적이다. * “바쁘게 ~에 참여하고 있다”는 뉘앙스. be engaged to = ~
March 12,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김대균 토익킹의 토익만점 강의노트 (1)
토익만점을 목표로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들은 바로는, 수의대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990점 만점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의대·약대·한의대 편입 준비생들은 준비 과목이 더 많기 때문에 980점 이상을 현실적인 목표로 삼는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택시를 타는 것을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생각하는 학생도 있고, 식사 시간을 줄이면서 하루에 한 번만 이메일과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학생도 직접 가르쳤다. 필자는 이런 학생들을 통해 오히려 더 배우고, 더 연구하고, 더 공부하게 된다. 현장에서 토익만점과외를 진행하며 정리한 핵심 강의노트를 공유한다. make up : ① 보충하다 ② 화장하다 She had to make up the missed class. 그녀는 빠진 수업을 보충해야 했다. She quickly made up her face before the meeting. 그녀는 회의 전에 재빨리 화장을 했다. put on = 입다, 착용하다 He put on a jacket
March 5,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김대균의 토익만점 과외 강의노트 (2)
필자에게 토익만점과외를 받으러 오는 똑똑한 분들이 많다. 대상은 주로 의대·약대·수의대·한의대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다. 공부를 오래 하다 보면 기초를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 다음 내용은 900점 이상 수험생들도 방심해서 자주 틀리는 핵심 포인트들이다. 현장 강의를 하며 실제로 정리한 내용이므로 실감이 날 것이다. 일반 독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니 반드시 숙지하길 바란다. 1️⃣ 설득·권유·요청 계열 encourage A to V The manager encouraged employees to attend the workshop. persuade A to V She persuaded him to accept the offer. urge A to V The notice urges customers to arrive early. ask A to V We asked the supplier to deliver the order today. invite A to V They in
Feb. 26,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김대균의 토익만점 과외 강의노트 (1)
필자에게 토익만점과외를 받으러 오는 똑똑한 분들이 많다. 대상은 주로 의대·약대·수의대·한의대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다. 공부를 오래 하다 보면 기초를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 다음 내용은 900점 이상 수험생들도 방심해서 자주 틀리는 핵심 포인트들이다. 현장 강의를 하며 실제로 정리한 내용이므로 실감이 날 것이다. 일반 독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니 반드시 숙지하길 바란다. 목적어가 없는 동사(자동사) 는 목적어가 주어로 올라갈 수 없으므로 be + p.p.(수동태) 형태가 절대 불가능하다. 1️⃣rise 오르다, 상승하다 rose / has risen (O) was risen (X) Prices rose sharply last year. The temperature has risen since morning. rise는 스스로 오르다라는 의미로, 행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단, raise는 수동태가 가능하다. 2️⃣ arrive 도착하다 arrived / has arr
Feb. 19,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현재시제 유의동사와 compete + 전치사 유형
최근 TOEIC Part 6에 출제된 한 문제에서 정답이 burst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험생들이 오답을 선택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burst를 동사 원형(현재형)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시제 문제였고, 3인칭 단수 주어 + 과거시제에서 정답은 분명히 burst(과거형)였다. 문제는 여기 있다. 어떤 동사들은 과거형이 원형과 똑같다. 그래서 현재시제로 착각하면 그대로 틀린다. 주어: 3인칭 단수 시제: 과거시제 형태: 동사 원형과 동일 → 강력한 혼동 포인트 아래 모든 예문에서 동사는 모두 과거시제이다. 1️⃣ burst – burst – burst: 터지다 / 갑자기 시작되다 The pipe burst during the overnight freeze. 그 파이프는 밤사이의 한파로 터졌다. The audience burst into applause after the announcement. 관객들은 발표 후 갑자기 박수를 쳤다. 2️⃣ put – put – p
Feb. 12,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현재시제와 어울리는 부사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현재시제를 “지금 일어나는 일”을 표현하는 시제로 오해한다. 하지만 이는 현재진행시제의 역할이다. 현재시제는 아무 때나 쓰는 시제가 아니다. 현재시제는 일반적이고 지속적인 사실, 반복되는 습관, 변하지 않는 규칙과 경향을 말할 때 사용한다. 즉, 현재시제의 핵심은 now (지금)을 포함한 always / usually / generally (항상 그렇다)에 있다. 오늘만이 아니라 늘 그렇다는 의미 She usually checks her email first thing in the morning. 그녀는 보통 아침에 가장 먼저 이메일을 확인한다. Our team usually meets on Monday afternoons. 우리 팀은 보통 월요일 오후에 회의를 한다. *usually는 개인이나 조직의 습관적 반복을 나타낸다. 예외가 아니라 ‘원래 그런 것’ Employees generally prefer flexible working hours. 직원들은 일반
Feb. 5,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형용사 + 명사 / 과거분사 + 명사 용법 정리
형용사·과거분사·-ing형은 모두 명사를 수식할 수 있지만, 의미의 초점은 서로 다르다. 예문을 통해 그 차이를 정리해 보자. a / the + 형용사 + 명사 형용사는 명사의 ‘상태·성질·평가’를 설명한다. “어떤 성격의 명사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She found a suitable candidate for the position. 그녀는 그 직책에 적합한 지원자를 찾았다. The report provides a clear explanation of the issue. 그 보고서는 문제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제공한다. We need an alternative solution before Friday. 금요일 전까지 대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This software offers a reliable backup system. 이 소프트웨어는 신뢰할 수 있는 백업 시스템을 제공한다. The project involved a challenging task for the team.
Jan. 29,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문맥부사 총정리
지난 연재에서 Besides와 Furthermore 간의 차이를 집중 연습했다. 시험에 Furthermore가 정답으로, Besides가 오답으로 출제된 문제가 있어서 최신 정보를 제공한 것이다. 오늘은 기본적인 문맥부사들을 예문을 통해 연습해 보자! 감각을 익히고 경쾌하게 즐겁게 공부하시고 각자의 영어시험에서 고득점하는 2026년이 되시길 기도드린다. Furthermore The company plans to expand its overseas operations next year. 회사는 내년에 해외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Furthermore, additional staff will be hired to support the expansion. 더욱이, 그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인력이 채용될 것이다. Moreover The new system improves data accuracy. 새 시스템은 데이터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Moreover, it reduces proc
Jan. 22,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Besides vs. Furthermore
Besides vs. Furthermore 이 두 단어의 차이를 아는가? 지난 12월 28일 토익에 이렇게 섬세한 차이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참 얄미운 문제이다. 거의 동의어인데 이 두 단어 간의 차이를 출제한 것은 토익이 그만큼 어려워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대강대강 공부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틀리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오늘은 문맥부사 총정리를 해드린다. Besides: 덧붙여 말하면 (조금 가볍게, 부가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태도·의견이 살짝 섞임 회화·이메일·설명체에 자주 사용 Furthermore: 게다가 (공식적으로, 논리적으로 한 단계 더) 보고서·기사·공식 문서에 매우 적합 TOEIC 정답 빈도 ★★★★★ The company plans to renovate its main office next year. 회사는 내년에 본사를 개보수할 계획이다. + Besides: 설명 덧붙이기 Besides, the management is considering relocat
Jan. 15,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 기출 파트 7 주제별 단어 표현정리 100선 (3)
지난주 연재 (100선 1·2편)에 이어 오늘은 세 번째 묶음을 소개한다. 토익 파트 7은 “문장을 읽는 시험”이면서 동시에 “단어를 아는 사람에게 유리한 시험”이다. 지문이 길어질수록 결국 승부를 가르는 건 문법이 아니라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뉘앙스, 그리고 자주 함께 붙어 다니는 표현 덩어리 (collocation)이다. 새해가 시작되고 어느덧 일상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럴 때일수록 공부는 "대단한 결심"보다 "작은 반복"이 더 오래 간다. 하루에 10분이라도, 눈에 익은 단어를 "아는 단어"에서 "써먹는 단어"로 바꿔 놓으면 파트 7의 훨씬 부담이 적어진다. 오늘 100선 (3)도 실제 기출 흐름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바로 반응할 수 있는 표현 위주로 정리했다. “One learns a language by making mistakes.” — Stephen Krashen → 언어는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틀리는 게 두려워 단어를 미루기보다, 오늘 한 단어라도 소
Jan. 8,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 기출 파트 7 주제별 단어 표현정리 100선 (2)
Korea Herald 독자 여러분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지난주 "파트 7 주제별 단어·표현 100선 (1)" 에 이어, 오늘은 두 번째 묶음을 들고 왔다. 필자의 신년 계획은 단순하다. 일본 토익 교재 수출·출간을 계속 추진하고, 필요한 일정이 잡히면 일본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일본독자들과의 소통도 진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영어 공부를 이어가면서, 도움이 될 만한 최신 정보와 실전 표현을 이 지면에 꾸준히 공유해 나가는 것이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유튜브 실버 버튼도 받았고, EBS 김대균 토익킹 교재와 방송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감사드린다. 새해에는 "크게 한 번"을 꿈꾸기 보다 "작게 매일"의 방향을 설정하자. 하루하루 성실히, 그러나 가볍게 꾸준히 가다 보면, 공부가 즐거움이 되고 그 즐거움이 결국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새해에 도움이 되는 영어 문장과 지난해에
Jan. 1,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 기출 파트 7 주제별 단어 100선 (1)
벌써 12월도 끝자락이다. 필자는 내년 2월 『EBS 김대균 토익킹』 교재 원고를 12월 초에 마무리해 넘겼다. 연말엔 원어민 성우들이 비자 갱신 (체류기간 연장) 일정 등으로 잠시 고향에 다녀오는 경우가 있어, 녹음·제작을 생각하면 원고를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확정해 두는 편이 훨씬 편하다. 올해 토익을 치르며 느낀 점은 하나다. 2024년보다 확실히 더 까다롭고, 더 정교해졌다. 일본의 토익 강사 지인들에게도 물어보고 국내에서도 여기저기 확인해 봤지만, “2026년 5월에 새 유형이 나온다”는 공식 발표는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안전한 투자는 뭘까? 결국 단어다. 불안할수록 단어가 점수를 지켜 준다. 그래서 가장 최근 시험을 바탕으로, 파트 7에서 바로 써먹히는 실용 단어·표현 100선을 주제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토익 단어는 시험용을 넘어, 영어를 공부하는 누구에게나 “진짜 실전 단어장”이 된다. 1. previously estimated — (배송/시간 등
Dec. 25,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기출 단어 표현 50선 (3)
필자가 96년 11월에 토익시험을 처음 본 이래 천재지변 빼고는 토익을 계속 응시해 왔다. 내년에 30주년이 된다. 한국에서 여건이 안될 때는 일본에 가서도 토익 시험을 봐서 2002년 1월 27일에 한국인 최초 일본토익 만점기록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토익을 보면 토익독해 부분이 더욱 더 까다로워지고 시간이 모자란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OO편입학원 약대 편입지망생들이 200명인데 매번 시험을 보고 30등까지 공개하여 공지문을 붙인다는 말을 들었다. 원광대 약대 지망생 1차를 토익점수로만 서류전형을 보는데 커트라인이 985점이었다. 작년에는 975점이었다. 12월 7일시험이 올해 마지막 기회로 보고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토익은 절대평가 + 상대평가여서 12월 7일까지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보는 관계로 채점기준이 인색할 전망이다. 수험생들을 가르치면서 참 상황이 이렇게 절박하고 치열한 것을 체험하면서 필자 스스로도 겸허하게 되고 여러 수험생들에게 애정과 안타까
Dec. 18,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기출 단어 표현 50선 (2)
필자가 96년 11월에 토익시험을 처음 본 이래 천재지변 빼고는 토익을 계속 응시해 왔다. 내년에 30주년이 된다. 한국에서 여건이 안될 때는 일본에 가서도 토익 시험을 봐서 2002년 1월 27일에 한국인 최초 일본토익 만점기록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토익을 보면 토익독해 부분이 더욱 더 까다로워지고 시간이 모자란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OO편입학원 약대 편입지망생들이 200명인데 매번 시험을 보고 30등까지 공개하여 공지문을 붙인다는 말을 들었다. 원광대 약대 지망생 1차를 토익점수로만 서류전형을 보는데 커트라인이 985점이었다. 작년에는 975점이었다. 12월 7일시험이 올해 마지막 기회로 보고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토익은 절대평가 + 상대평가여서 12월 7일까지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보는 관계로 채점기준이 인색할 전망이다. 수험생들을 가르치면서 참 상황이 이렇게 절박하고 치열한 것을 체험하면서 필자 스스로도 겸허하게 되고 여러 수험생들에게 애정과 안타까
Dec. 11,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기출 단어 표현 50선 (1)
필자가 96년 11월에 토익시험을 처음 본 이래 천재지변 빼고는 토익을 계속 응시해 왔다. 내년에 30주년이 된다. 한국에서 여건이 안될 때는 일본에 가서도 토익 시험을 봐서 2002년 1월 27일에 한국인 최초 일본토익 만점기록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토익을 보면 토익독해 부분이 더욱 더 까다로워지고 시간이 모자란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OO편입학원 약대 편입지망생들이 200명인데 매번 시험을 보고 30등까지 공개하여 공지문을 붙인다는 말을 들었다. 원광대 약대 지망생 1차를 토익점수로만 서류전형을 보는데 커트라인이 985점이었다. 작년에는 975점이었다. 12월 7일시험이 올해 마지막 기회로 보고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토익은 절대평가 + 상대평가여서 12월 7일까지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보는 관계로 채점기준이 인색할 전망이다. 수험생들을 가르치면서 참 상황이 이렇게 절박하고 치열한 것을 체험하면서 필자 스스로도 겸허하게 되고 여러 수험생들에게 애정과 안타까
Dec. 4, 2025